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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직업성 암 환자를 찾는 단체인 '직업성 암 119'가 오늘 성명을 내고 포항 MBC 다큐 '그 쇳물 쓰지마라'와 관련한 포스코의 손해 배상 소송 제기와 취하에 대해 무책임한 소송이었다며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END▶ 이들은 포스코의 기자 개인을 상대로 한 소송 제기와 취하가 치졸하고 비겁한 한국 대기업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준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포스코는 언론 길들이기식 행태에 대해 사과하고 사업장 직업성암 전수 조사와 포항산단 주변 공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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