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포스코 등 국내 기업은
미얀마 군부의 자금줄 역할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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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포스코는 2018년 한 해에만 2천여억 원의
대금을 미얀마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천문학적인 돈이 미얀마 군부에 투자 명목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기업의 투자로 진행된 수십개의
사업 과정에서 토지 몰수, 성폭력, 강제노동 등
군의 인권 침해도 벌어졌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