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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미얀마 군부의 합작 투자 사실이
밝혀진 이후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를 규탄하는 집회가 오늘(25일)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렸습니다.
◀END▶
'행동하는 미얀마 청년연대' 소속인
흘라민툰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금속노조,
국제민주연대가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는
현재 미얀마의 열악한 실상과 군부 주도 기업의 반인권적 실태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앞서 국제앰네스티 등은
포스코가 대표적인 미얀마 군기업인
미얀마경제지주사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고,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2천여억원이
미얀마 군 정부에 흘러들어갔다는 지적도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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