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포항제철소의 고로 철거 발파 작업이
포항시민에게 큰 불안감을 불러 일으켜 논란이
되자 포항시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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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포항제철소내 발파 작업 당시
방진막과 살수 시설을 운영했는지,
비산먼지와 소음 진동 저감 대책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또 충분한 소통없이 발파 작업이 이뤄지면서
지진으로 고통받았던 시민들이 다시 한번
큰 불안감에 시달려야 했다며, 포스코측의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