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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이 미얀마 군부기업 MEHL과의 합작 관계를 끝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ND▶ 포스코강판은 "미얀마법인의 합작 파트너사인 MEHL과 관련한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MEHL과의 합작관계를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강판은 지난 1997년 MEHL과 합작해 MEHL이 지분 30%를 보유한 미얀마법인을 설립했고, 지난 2019년까지 MEHL에 배당금 명목으로 240만 달러를 지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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