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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오늘 포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END▶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피해자 파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 법원, 국회 모두 정확한 진상규명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경북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4만 9천여 명으로 추산되지만 신고율은 0.6%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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