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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 연구팀이 동아대병원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손상된 눈 결막을 홍합과 양막으로 재생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ND▶ 연구팀은 수술용 봉합실 대신 홍합 접착 단백질과 태반 안쪽의 양막을 이식하는데 성공해, 결막 이식과 백내장 수술 등의 안과 수술에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생체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티리얼스'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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