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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갑상선 결절과 갑상선암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진단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포스텍 김철홍 교수 연구팀과 서울성모병원, 부산대 공동연구팀은 빛을 이용해 초음파 신호를 얻는 광음향 영상법을 이용해 갑상선 양성과 악성을 3배 이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포스텍은 이번 기술 개발로 갑상선 환자에 대한 검사 절차를 단순화시키고, 유방암 등 다른 암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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