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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24개 지정 해수욕장이 이달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END▶ 포항 6곳이 오는 9일, 경주와 영덕, 울진 18곳은 16일 개장해 다음달 22일까지 피서객을 맞습니다. 코로나19 피로감에 따른 여행욕구 증가와 백신 접종 등으로 지난해보다 피서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도와 지자체는 해수욕장 방문 관리 이력 시스템인 '안심콜'을 도입합니다. 특히 포항 도구와 경주 관성, 영덕 경정, 울진 나곡 해수욕장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전예약 해수욕장'으로 분류해 예약 인원이 많으면 현장에서 출입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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