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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흘리는 땀을 효과적으로 포집해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피부 부착형 패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포스텍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 등 연구팀은 선인장 가시의 원리를 모방해 빠르게 땀을 모으는 피부 부착형 패치를 개발했다며 이를 웨어러블 땀 센서에 적용할 경우 혈당 모니터링 등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 표지논문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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