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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 온라인 마케팅 목표를
올해보다 두 배 늘어난 1조 원으로 잡고
대대적인 판매·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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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형 온라인 유통사에
카카오와 11번가, 오아시스 3곳을 추가해
모두 11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타임 딜, 핫딜 같은 판매행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대형 채널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확대하고 유명 연예인과 디자인 개발 능력을
갖춘 지역대학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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