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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 3선 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END▶ 이 시장은 어제(3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어떤 일을 계획해서 실천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도약하는 데 있어서는 임기를 3번 정도 해야 이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요한 것은 시민의 뜻"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올해 포항시정 슬로건을 희망특별시 포항으로 정하고 경제와 환경, 복지 분야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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