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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3시쯤 경주시 남산동 인근 마을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동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END▶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되고 옆에 있던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 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개인주택의 가정용 전기를 끌어 전기차 충전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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