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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중앙선과 동해 남부선 폐선에 따라 폐선 주변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철로에 임시 통행 시설을 설치합니다. ◀END▶ 경주시는 지난해 주민 수요 조사를 통해 황오 지하 차도와 동천동 우주 로얄 맨션 인근, 황성 제 1 지하 차도 등 3곳을 선정했고, 국가 철도 공단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까지 철로를 건너 다닐 수 있는 임시 통행로와 안전 휀스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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