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정부부처는 공동으로
비대면 창업기업 3백개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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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12개 정부부처는
비대면 의료 분야는 복지부,
디지털 교육은 교육부가 맡는 등
부처별로 담당하는 분야에서
비대면 기업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예산 450억원이 투입되며,
한 기업당 1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 제작 운영을 지원합니다.
정부부처들은 비대면 창업이
코로나 사태로 부각되면서
AI(에이아이), ICT(아이시티)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창업 지원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