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포항환경운동연합과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발생한 지 11년이 지났지만 관련 기업들은 무책임한 행태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ND▶ 가습기 피해 대책 조정위원회가 9개 주요 가해 기업과 7천여명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옥시와 애경만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옥시와 애경이 최대 가해 기업으로서 피해 조정안을 적극 수용하고 피해자들과 국민에게 사죄하라며 전국 시민사회와 함께 범국민 불매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