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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경북에서는 경주와 예천, 의성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END▶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려는 청년에게 마을 단위로 활동 공간과 주거 기반을 마련해 주고, 지역살이 체험, 청년창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마을에는 연간 사업비 2억 원이 지원되고, 이후 사업 성과를 평가해 최대 2년간 4억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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