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성공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선거 과정에서
유성찬 후보와 함께 깨끗한 선거를 치렀다며
함께 힘을 모아 대기업 투자유치와
포스코 지주사 이전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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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선 포항시장으로 처음 3선에 성공한만큼
앞으로 행정을 국장이나 간부 공무원들한테
많이 위임하고 통합 상생 위원회와 같은 창구를
만들어 시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포항시에 민관 합동 투자유치위원회를 만들어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애플 연관 산업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