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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늘 민선 8기 경북도 투자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요 대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END▶ 위원회는 대기업 임원 출신과 기업 CEO, 금융전문가 33명을 구성돼 투자유치 자문과 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과의 우호적인 관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편 경북도는 앵커 대기업 유치와 인센티브 제공, 신속 투자 가능한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민선 8기 100조원의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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