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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화학공학과 정규열 교수 연구팀이 스페인 농업유전체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제철소 부생가스를 이용한 바이오 플라스틱, 이른바 '썩는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ND▶ 연구팀은 제철소 부생가스 발효산물인 아세트산과 대장균을 결합해 바이오 플라스틱의 소재인 이타콘산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서 편집자 선정 영향력 있는 논문으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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