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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성동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입주권 대신 현금 보상을 선택한
현금청산 주민들이 조합의 감정평가 강행에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END▶
장성동재개발사업 청산자보상투쟁위원회는
오늘(24일) 포항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앞서 진행된 감정평가는
시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고,
지난 6일부터 시작된
현금청산자 보상을 위한 재감정평가 역시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포항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성동재개발사업조합 관계자는
"사업 지연으로 감정평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평가는 감정사들의
고유 권한이므로 조합에서 가격을 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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