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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테슬라 아시아 제2공장'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가운데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다른 지자체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ND▶ 일반적으로 산업단지 신청에는 1년 정도가 걸리지만, 경북도는 포항시가 테슬라 유치와 관련해 산업단지 지정 신청을 하면 즉각 허가해 주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테슬라 기가팩토리'가 들어설 경우 전기차 완제품이 일반도로를 거치지 않고 공장 내 도로를 이용해 항만으로 바로 옮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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