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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해보다 두 배 정도 많은
1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천 8백억원을 들여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오래된 산단 개조를 비롯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산업 기반 확충에 들어갔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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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주시가 추진한
기업 투자 유치 규모는 12건, 5천 3백억원
올해는 두 배 정도 많은
1조원 규모로 투자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소재 부품 산업과
원전 관련 산업을 대상으로
해외는 물론 수도권 기업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NT▶황 훈 /경주시 투자산업과장
"5월 중순에 금년도 들어 처음으로 3건의 MOU 체결 날짜까지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5천3백억원 보다 많은 저희 목표는 1조원 규모로 잡고."
기업 유치와 함께
각종 기반 시설 구축에
천 8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오래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했고
경주 이모빌리티 연구단지를
내년까지 조성합니다.
경주 외동과 천북지역 산업단지를
전기차 관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건천 4산업단지 인근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INT▶강인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
"경북 상생 일자리 사업이라든지 소재, 부품, 장비사업, 대규모 사업을 국가 공모를(추진하고) 인프라를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이라든지 새로운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SMR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이후
최종 승인 논란에 대해 경주시는
전문가의 검토가 끝났고 승인 여부는
시간의 문제라며 시행사 선정과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준우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
"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기 전에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전문가들이
국토연구원의 서류를 뒤졌습니다 만약에
되지 않는 장소는 지정도 안 해줄뿐더러.."
한편 경주시는 올해
중심상권 활성화에 80억원을 투입하고,
40살에서 64살까지 신중년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도 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