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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조길원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신축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고분자 반도체 소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ND▶ 연구팀은 반도체를 80% 늘린 상태에서도 전기적 성능을 최대 96% 보존하는 데 성공해, 반도체 산업에서 다양한 활용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재료과학 분야에서 영향력이 높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스'지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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