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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올 하반기 주요 버스정류장 80곳에 대기측정센서를 설치하고 '빅데이터 기반 대기환경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ND▶ 센서를 통해 수집한 미세먼지 데이터와 버스 이용객 데이터 정보를 융합해 청소 차량의 최적경로를 도출하는 데 활용하게 됩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을 통해 포항시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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