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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경주시민 78% 이상이
시정 운영에 만족한다고 평가했고
가장 기대하는 사업은
에이펙 정상회의 유치라고 응답했습니다.
경주 발전을 막는 가장 큰 원인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를 꼽았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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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민선8기 1년 동안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 천여명에게 물었습니다.
(CG1)10명 중 8명에 가까운
78.2% 시민들은 시정 운영에 만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2021년 평가와 비교해 13.7% 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CG2)1년 동안 가장 잘 한 분야는
문화 관광 체육이 56.1%로 가장 높았고,
(CG3)시정 성과중 가장 중요한 분야는
경제 산업이라는 응답이 34.6%였습니다.
(CG4)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사업에 대해선
에이펙 정상회의 유치가 32.3%로 가장 많았고,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뒤를 이었습니다.
(CG5)미래 경주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가 49.4%로 가장 높았고,
역사문화관광도시가 22.1%로 나타났습니다.
(CG6)경주 발전을 막는 가장 큰 원인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라는 응답이
56.8%로 절반이 넘었고
교육과 문화시설 부족이 15.6%였습니다.
(CG7)이번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경주시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천 6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인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졌고,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08% 포인트입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속 가능한 시정 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책 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