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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해 태풍 힌남로 인한 공공 시설 피해 복구를 70% 이상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지난해 태풍으로 인한 공공시설 피해는 모두 650건,449억원이며, 이중 470건, 72%를 모두 복구했습니다. 경주시는 나머지 160건에 대해서는 설계와 재해영향평가 등을 거쳐 가을 태풍이 오기 전까지 모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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