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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우체국 도착 안내서를 이용한 전화금융사기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END▶ 경찰은 위조한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보고 문의 전화를 하면 신분증을 우편함에 넣어두라고 하거나 우편물이 검찰청에 있다며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수법으로 보이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 금품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위조된 우편물 도착 안내서 45장을 수거하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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