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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외국인이 병원이나 약국에서 정확한 증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END ▶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자신의 모국어로 증상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이를 분석해 증상을 전달하고 진료과목 및 의료기관 위치 정보까지 알려줍니다. 지난 2022년 기준 포항시에는 다문화 가족 2,200가구와 외국인 8,40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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