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김일윤 신경주대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경주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END ▶ 김 총장은 소멸도시 경주를 살리기 위해 한수원 본사를 신경주대 부지로 이전하고 협력업체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 총장은 5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을 지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