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주시가 황룡사 9층 목탑의 디지털 복원에 맞춰 증강현실, A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END ▶ 황룡사 9층 목탑 AR은 디지털 패드를 이용해 1대1 실물 크기로 체험이 가능하고, 목탑 내부와 신라 왕경 4계절 등 다양한 영상과 관련 안내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달중으로 현장 테스트를 거쳐 황룡사 9층 목탑 AR서비스를 시작하고, 공사로 잠정 중단된 중문과 남회랑 AR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