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경북동해안에도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포항시 해도동 등 저지대가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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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포항시는 전부서 1/3 비상근무에 나서
주요 침수구간 정비에 나섰고,
빗물펌프장을 가동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주시도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재해취약지역 560여 곳에 대한 예찰과
토함산 산사태 지역,
2년 전 태풍에 범람한 왕신 저수지에 대해
집중 관리에 나섰습니다.
울진에서는 금강송면 하원리 앞
도로에서 낙석이 발생했고,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
지방도 918호선에서 토사가 도로로
흘러내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