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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어촌에 활력 불어넣는 '어촌 신활력
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 END ▶
어촌 마을에
무선통신과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해
범죄 예방과 태풍·해일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미역을 활용한 수제 맥주,
해녀체험 상품 등을 개발해
정주여건을 개선합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 신활력거점 조성'사업에는
구룡포 구평항과 청하 이가리항,
호미곶 강사1리항이 선정됐으며
이들 마을에는 4년간 300억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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