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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늘(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향토기업 '성진이앤아이'와 정밀기계 제조 시설 확충에 관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맺었습니다. 성진이앤아이는 오는 2027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포항영일만산단 1만4천㎡ 부지에 조립금속 및 정밀기계 제조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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