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시작된 지 31년, 세상에 알려진 지 14년이 지난 가운데 경북과 대구의 사망자가 166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2월 말 기준 경북의 피해 신고자는 309명, 이 가운데 30%인 93명이 숨졌습니다.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른 구제대상 인정자는 214명이며 이 중 60명이 사망했고 154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