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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임시주택에 처음으로 입주했습니다. 영덕군은 영덕읍 화수리에 전기와 가스, 가전 제품 등을 갖춘 임시주택 16동을 설치하고 오늘(16일) 이재민 30여 명이 처음으로 입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은 이달 말까지 전체 물량의 90%인 7백 동을 설치해 입주하고, 다음 달 중순까지는 100% 입주를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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