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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이 내일(20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는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 지역은 포항, 울진 ,영천 일대입니다. 이번 훈련은 적의 소형 무인기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고, 우리 군은 드론을 운용해 감시와 추적, 타격 등을 훈련합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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