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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 시설물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조사 대상은 관의 지름이 500mm 이상인 대형 상?하수도관으로, 보문단지 일원에서 설치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오수관 14.7km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해 지하 공동의 존재 여부를 탐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보수 작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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