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10월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APEC 정상회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부탁했습니다.
이주호 권한대행은 어제(22) 정부서울청사에서
APEC 7차 준비위원회를 열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는
세계 주요 정상들이 참석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외교의 장이 열리게 된다"며
"인공지능과 인구 구조 변화 대응, 무역 투자 활성화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