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북교육청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에 대한 처우 향상 등을 포함한 '맞춤형 학교급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내년부터 2~3식 학교의 조리종사자를 방학 중 비근무자에서 상시근무자로 전환해 평균 근무 일수를 늘리고, 연간 310만 원의 임금 인상 효과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급식 시설 현대화,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조리 로봇과 급식 자동화기기 보급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