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천 철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경관개선 사업을 실시합니다. 북천 철교는 길이 210m로 , 지난해부터 7억원을 들여 성곽 외벽 무늬를 주제로 벽화 도색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폐전선과 노후 구조물을 철거했고, 야간 경관 조명은 경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