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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억원을 들여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외국인 고용률 20% 이상 도내 중소기업 40곳에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50%는 기업이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도는 올해 성과를 평가한 뒤 내년부터 정규사업으로 전환해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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