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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여성본부는 제21대 대선 후보 3차 TV토론에서 언급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여성비하성 발언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본부는 "본인의 성상납 의혹에는 침묵하면서 타 후보를 공격하는 이중적 태도는 정치인의 도덕성을 의심케 한다"고 지적하면서, 대통령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을 두고 여야는 물론 여성단체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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