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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경북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지난해 기준 15만 마리를 넘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경북의 반려동물 누적 등록 수는 15만2천200여 마리로, 1년 전보다 12.2%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등록 반려동물 수는 349만 마리로 전년보다 6.3% 늘었으며, 동물보호법 위반 적발 건수도 12.8%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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