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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산불 피해 지역의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서 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영덕과 안동, 의성 등 5개 지역의 유치원 12 곳이 대상이며, 1,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각 유치원은 집단상담과 가족 참여형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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