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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채솟값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수급 안정 대책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이상 기후와 고랭지 병해충 증가 등에 따른 출하량 감소가 우려돼 정부 가용물량을 확대하기로 하고, 전년대비 50% 많은 봄 배추와 무 2만3천 톤을 수매해 비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름 배추와 무 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평년 소득의 85%까지 보전하는 수입안정보험을 올해부터 시범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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