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시행하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4일) 경북 도내 138개 고등학교와 5개 지정학원에서도 치러졌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보다 천여 명이 늘어난 1만 8,307명이 응시했습니다. 평가원은 초고난도 문항인 '킬러문항'을 없애면서도 공교육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적은 7월 1일 개별 통지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