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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도 새 정부 출범을 환영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정책추진을 요구했습니다.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등 종합농민단체 6곳이 참여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과 청년·후계농 육성, 여성 농업인 권익 향상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도 성명을 내고 양곡관리법과 농안법 등 윤석열 정부가 거부한 농업 민생 4법을 다시 추진하는 등 사회 대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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