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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결혼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 4대 분야에 걸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문화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예비 부부 한 쌍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작은 결혼식 비용 지원을 비롯해 임신부 태교여행, 초등맘 10시 출근제 등 총 20개 사업이 도내에서 시행됩니다. 도는 가족 다양성 반영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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