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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안동·청송 등에서 최대 20분간 우박이 쏟아지며 경북지역의 사과 과수원 830ha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앞서 3월 말 발생한 산불과 냉해까지 더해 경북 북동부 5개 시군 과수 피해 면적은 총 3천ha, 피해 농가는 1,800곳에 달합니다. 전국 사과 재배면적의 28%를 차지하는 경북 주산지의 연이은 피해로 생산량 감소는 물론, 추석 전 가격 급등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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